무궁화이야기


무궁화의 종류

꽃의 색에 대한 분류
• 무궁화는 70여 종의 고유품종을 포함하여 국·내외에 250여 품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50여 품종이 있다.

  • <배달계>
  • <백단심계>
  • <적단심계>
  • <자단심계>
  • <청단심계>
  • <아사달계>
배달계 : 꽃의 중심부에 단심이 없는 순백색의 꽃
단심계 : 꽃의 중심부에 단심(붉은색 또는 자색계통의 무늬)이 있는 꽃
- 백단심계 : 백색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 적단심계 : 적색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 자단심계 : 자색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 청단심계 : 보라색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아사달계 :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꽃

적단심계 | 겹꽃-홍공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10 11:23 조회 : 170회

본문

- 육성 경위

  : 일본 교토에서 흑목근(黑木槿)으로 불리던 것을 ‘홍공작(紅孔雀)’으로 명명한 품종으로 화형에서는 유일한 일본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1985년 임목육종연구소에서 일본으로부터 도입 보존되어 있으며,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우리말 이름으로도 홍공작이라 부르기로 하였음



  - 품종 특성

  : 적색 계통의 꽃 중에서 가장 진한 홍색의 겹꽃으로 꽃의 크기는 직경이 8cm 내외이며 기본꽃잎 폭은 넓고 속꽃잎 수는 적지만 폭이 넓어 전형적인 ‘장미형’으로 활짝 피지만 반전하지 않는다.

    수술은 거의 꽃잎으로 전화하였고 암술은 있으나 뒤틀리고 기형으로 퇴화하여 결실능력을 상실하였다.

    절간당 개화량은 0.1개 내외로 극히 소화성이며 특히 개화 초일이 8월 하순으로 극만생 품종이다.

    잎은 무궁화의 일반형과는 달리 전체적인 모양은 작고 둥근 편이며 엽저는 원저형에 가깝고 염선은 넓은 쐐기형이다.

    수형은 넓게 퍼지는 형이며 가지는 녹색으로 세장하고 신장생장도 낮으며 수세가 약하다.

    특히 내한성이 약하여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지방에서의 식재는 혹한기에 동해의 우려가 있다.